
개요
최근 Claude Code와 같은 AI 도구를 활용해 Unity 프로젝트의 여러 기능을 동시에 개발하는 병렬화 기법이 주목받고 있음. 이 방식은 git worktree를 핵심 기반으로 하며, 개발자가 혼자서도 팀 단위의 속도로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함.
핵심 메커니즘
- git worktree: 하나의 리포지토리에서 여러 개의 작업 디렉토리를 생성하는 기능임. 이를 통해 각기 다른 브랜치를 별도의 폴더에 체크아웃하여 동시에 열어볼 수 있음.
- 다중 세션: 생성된 각 워크트리마다 Claude Code 세션을 개별 실행함. 예를 들어 세션 1은 퍼즐 기능을, 세션 2는 스토리 엔진 기능을 담당하게 함.
- 물리적 격리: Unity의 Assembly Definition(asmdef)을 활용해 코드 간 참조를 차단함. 이는 AI가 의도치 않게 다른 기능의 코드를 수정하거나 참조하는 사고를 방지하는 안전장치가 됨.
실제 적용 효과
동일한 시간에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이 동시에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음. 하지만 여러 개의 Unity 에디터와 IDE, AI 세션을 동시에 구동해야 하므로 강력한 시스템 사양이 필수적이며, 여러 작업을 동시에 리뷰해야 하는 개발자의 인지 부하 관리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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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관 메모 (3)
클로드 코드에 복잡한 작업을 던지면 계획을 세우고, 처리하는데 시간이 꽤 길던데 (수분~십수분)
그 idle 타임까지 놀지 않게 병렬 처리를 하겠다는 아이디어 인가보네요.
아예 어셈블리를 구분하는 전략을 통해서 애초에 컨플릭 위험을 없애겠다 라는..
모듈 단위로 잘 쪼개서 의존성 설정을 확실히 분리시킬 수 있게 하는게 선행되긴 해야겠네요.
진행중인 작업에 많은 부분들이 되어있어서 조금 따라 해보니 의외로 에디터 창 구분이 병목이군요. 명시적으로 지시를 해뒀는데도 실수를 해서 해당 스텝의 작업이 꼬여서 그 세션을 다시 시작하게 했는데. 글쓴분도 명시적인 에디터 창 구분 방법에 대해 이렇게 해라가 아니라 조금 두루뭉실하게 적어두셨군요.
아직은 쉽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