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사가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흔히 범하는 실수는 게임을 모르는 파트너를 선택하는 것임. MCN이나 일반 광고 에이전시는 유명 크리에이터 확보에만 집중하지만, 게임사는 장르별 적합도, 기대 성과, 데이터 측정 방식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필요로 함.
게임 전문 파트너와 일반 에이전시의 차이
일반 에이전시가 자사 소속 크리에이터를 판매하는 데 급급한 반면, 게임 전문 파트너는 게임사의 사고방식을 이해함. ROAS, 유지율(Retention), 코호트 분석 등 게임 산업 특유의 지표를 바탕으로 성과 기반 마케팅을 전개함.
콘텐츠 형식의 전략적 활용
앞으로의 마케팅은 숏폼과 롱폼의 단순 선택이 아닌 조합의 문제임.
- 숏폼: 출시 전 인지도 확보 및 빠른 시선 확보에 유리함
- 롱폼: 게임의 깊이와 세계관을 전달하여 실제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침
글로벌 진출을 위한 데이터와 AI의 역할
감에 의존하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시장, 장르, 라이프사이클에 최적화된 크리에이터 조합을 찾아내는 것이 다음 세대의 마케팅임. 특히 한국 게임이 서구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지 관객에게 맞는 올바른 문법으로 다가가는 과정이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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