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ack Tabby Games의 새로운 행보: 퍼블리싱 레이블 런칭
'Slay the Princess'와 'Scarlet Hollow'로 성공을 거둔 Black Tabby Games가 인디 게임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퍼블리싱 사업에 진출함. 이들은 'Black Tabby Publishing'이라는 레이블을 설립하고, 개발자로서 얻은 성공을 바탕으로 다른 인디 스튜디오의 성장을 돕기로 결정함.
첫 번째 협력 파트너와 프로젝트
퍼블리싱 레이블의 첫 번째 타이틀은 '1000xResist'를 제작한 Sunset Visitor 스튜디오의 차기작 'Prove You're Human'임. Black Tabby Publishing은 이 게임에 대한 전액 펀딩과 함께 퍼블리싱 및 출시 관리 전반을 지원할 예정임.
개발사 중심의 파격적인 계약 조건
Black Tabby Games의 공동 창립자들은 현재의 퍼블리싱 환경이 독특한 창의성을 가진 프로젝트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함. 이에 따라 개발사가 IP(지식재산권)를 완전히 소유하고, 투자금 회수 후 수익 배분을 명확히 하며, 일정 기간(3년)이 지나면 모든 권리가 개발사로 돌아가는 공정한 계약 구조를 도입함.
자립을 돕는 '한 번의 퍼블리싱' 철학
이들의 목표는 단순히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 개발사가 이번 협력을 통해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차기작부터는 스스로 제작할 수 있는 자립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임. 무리한 흥행보다는 개발자가 창의적인 시도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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