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 사용에 대한 패닉의 공식 입장
핸드헬드 게임기 플레이데이트(Playdate)의 제조사인 패닉(Panic)이 자사 디지털 스토어인 '카탈로그(Catalog)'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가 포함된 게임의 입점을 제한한다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함. 이는 게임 개발 과정에서 인간 창작자의 역할을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임.
주요 제한 및 허용 범위
패닉은 생성형 AI의 범위를 거대언어모델(LLM), 이미지 생성 AI, 오디오 생성 AI 등으로 구체화하여 정의함.
입점 금지 대상
- 아트, 오디오, 음악, 텍스트, 대화 생성에 생성형 AI를 사용한 타이틀
- 플레이데이트 시즌 3(매주 배포되는 프리미엄 게임 번들)에 포함되는 모든 게임
조건부 허용 및 예외
- 코딩 보조: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등 코딩 보조 도구 사용은 현재 허용되나, 디버깅 등 사용 범위를 상세히 명시해야 함.
- 게임 내 로직: 게임 내 행동 결정을 위해 커스텀으로 작성된 함수 및 스크립트는 생성형 AI 범주에서 제외됨.
- 기존 타이틀: 이미 카탈로그에 출시된 AI 활용 게임은 판매를 유지하되, AI 사용 사실을 명확히 표시하는 플래그가 부착됨.
배경 및 향후 계획
이번 결정은 과거 'Wheelsprung'이라는 게임이 AI를 사용했음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시즌 2에 포함시켰던 사례에 대한 반성에서 비롯됨. 패닉은 인간의 창의성을 존중하는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해당 정책은 시장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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