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서 개요 및 계약 유형 분석
게임 산업 특화 법률 사무소인 Voyer Law는 2017-2026년 사이 체결된 130건 이상의 실제 퍼블리싱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2026년 게임 퍼블리싱 계약 시장 보고서'를 공개함. 이 보고서는 개발자와 퍼블리셔 간의 표준적인 계약 조건을 명확히 하여 양측이 협상 시 참고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함. 전체 계약 중 퍼블리셔가 개발 자금을 제공하는 '자금 지원형 계약'이 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수익 분배 및 자금 지원 통계
자금 지원 여부에 따라 수익 분배 비율에서 차이가 발생함. 자금 지원이 있는 경우 개발사의 수익 쉐어는 평균 57.9%이며, 지원이 없는 경우 67.9%로 상승함. 지원되는 개발 자금의 평균액은 약 602,818달러이며, 중앙값은 270,000달러로 집계됨. 특히 계약의 84%가 특정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자금을 분할 지급하는 방식을 사용함.
리쿠프(Recoup)와 권리 소유
자금 회수(리쿠프) 규정은 94.7%의 계약에 포함되어 있으나, 퍼블리셔가 지원금을 전액 회수한 뒤에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37%)보다 회수와 동시에 수익을 배분하는 '병행 회수' 방식(63%)이 더 일반적임. 또한, 자금 지원 유무와 관계없이 개발사가 IP를 소유하는 경우가 93.2%로 압도적이며, 80% 이상의 계약에서 개발사의 퍼블리셔 매출 감사권을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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